

8:30쯤의 인천공항.
도쿄가 아닌 다른 목적지로 향하는 사람들도 많았다.
카운터가 적은 것인지...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다. 보통은 저정도 줄이면 20분 안 걸려서 시간 맞춰왔는데 이 날은 좀 빠듯했다.

파라타는 처음 타보는데 보딩패스가 생각보다 이쁘다.
레이아웃은 좀 아쉬운데 색깔이 이쁜 듯.

수상하게 사람이 없던 스카이허브 라운지.
1터라 그런가 다 마티나를 가서 그런가 아무튼 사람이 없었다. 내부도 한 60% 정도 차있었던 듯.

게이트 도착.

19번 게이트는 1터미널 양쪽에 뿔처럼 나와있는 곳 제일 끝 게이트라 비행기 사진이 잘 안 나오는 게 좀 아쉽다

검정색 시트.
파라타에 어울리는 색으로 가죽갈이(?)라도 했으면 좋았겠지만 LCC니 사실...
LCC 스탠다드라고 생각하면 무난하긴 하다.

스크린은 작동하지 않는다.
에어쇼를 보고 가야 개인적으로 좀 덜 답답하다고 느끼는데, 장거리에서는 좀 답답할 것 같기도...
도쿄 가는 거야 두 시간이면 가니 문제 없다.



파라타는 다른 음료는 안 주지만 피치온보드라는 자체 음료는 준다.
당연히 현장에서 섞는 건 아니고 큰 페트병으로 서빙했던 것 같은데... 준비 열심히 했구나 싶었다
맛도 괜찮았고
기내 판매 물품들.
나는 소소하게 좌석벨트 키체인을 샀다.




일본어로 파라타항공을 보니 좀 한국어보다 생소하게 느껴진다.
아무튼 전체적으로 자리도 넓어서 좋긴 했는데 (좌석 간격은 못 찍었지만) 지상에서의 카운터 이슈나 중고 기체의 낡음(?)이 느껴지는 게 좀 아쉽긴 했다.
하지만 편도 8.6만에 많은 걸 바라면 안되긴 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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